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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2018-2학기 1차 신·편입생 입시 마감
2018년 07월 17일 (화)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7월 12일(목) 2018학년도 2학기 1차 신·편입생 모집을 마감했다. 외국어계열과 사회계열에서 고른 지원 분포를 보이면서도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외국어계열이 강세를 보였다.

2018학년도 2학기 1차 입시 결과에 따르면, ▲신입학 일반전형 외국어계열 1.5 대 1 ▲편입학 3학년 일반전형 외국어계열 1.4 대 1 ▲편입학 3학년 학사편입전형 외국어계열 1.4 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외대의 교육 노하우를 기반으로 쌓아올린 사이버한국외대만의 전통과 교육철학을 비롯해 사회적 요구에 따른 새로운 시도가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신설 전공인 영어학부의 ‘항공관광영어전공’, 한국어학부의 외국인을 위한 ‘실용한국어전공’도 지원자의 관심을 이끌었다.

국적, 연령, 성별에 상관없이 지원자들의 다양한 이력 또한 주목할 부분이다. 수치상으로 20대(38.7%), 30대(29.8%), 40대(18.9%)가 많았지만, 전 생애에 걸친 평생교육과 재교육의 필요성이 사회적으로 대두되면서 1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학력별로 살펴보면, 대졸 이상은 40.2%로 지원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문대 졸(대학 수료 포함)이 30.9%, 고등학교 졸(28.9%)이 근소한 차이로 3위를 기록했다. 한국외대, 고려대, 서울대, 이화여대 등 국내 명문대 출신은 물론, 사이버한국외대를 졸업 후 사이버외대를 다시 찾은 지원자, 한양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 서울디지털대, 서울사이버대 등 사이버대를 졸업한 지원자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버대의 장점에 힘입어 일본, 인도네시아, 중국, 미국, 스페인 등의 해외 거주자, 외국인들이 배움의 장으로 사이버외대를 선택했다. 특히 한국 기업들이 많이 진출하면서 경제적, 정치적 교류가 활발해진 베트남의 경우, 교민, 주재원 등이 언어 학습을 목적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에 입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계적인 이론과 실용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는 사회계열은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을 쌓고 전문가로서 꿈을 펼치려는 지원자들이 눈에 띈다. 금융회계학부의 지원자들은 공통으로 금융, 회계, 경영 분야의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최근 지방선거에서 총 26명의 당선자를 배출한 지방 행정·의회 학부에는 지방의정에 관한 이론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도의원과 시의원 등 현역 지방의원들이 지원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7월 26일(목)부터 8월 16일(목)까지 2018학년도 2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ufs.ac.kr/adms) 혹은 전화(02-2173-2580)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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