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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 새 학기 맞아 ‘가을 고궁 답사’ 다녀와
2019년 09월 24일 (화)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가 2019-2학기 새 학기를 맞아 가을 고궁 답사를 진행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부는 2019-2학기 새 학기를 맞아 지난 9월 21일(토) 덕수궁으로 ‘가을 고궁 답사’를 다녀왔다.

한국어학부 가을 고궁 답사는 이번 2학기 입학한 학생들을 포함한 재학생 및 졸업생과 학생 가족, 교수진 등 학부 구성원의 교류와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학생 자치 행사로, 작년 경복궁 답사에 이어 올해도 진행됐다.

무엇보다 이 행사는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한국어교육 전공’ 학생들과 외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전공’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덕수궁 대한문 앞에 모인 한국어학부 학생들은 대한문에서 돌담길을 따라 이어지는 정동길을 걸으며 한국 근대사의 역사적 발자취를 더듬었다. 또한 황실 도서관으로 준공되어 1905년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아픔을 간직한 장소인 중명전에서 ‘을씨년스럽다(을사년(乙巳年)스럽다)’라는 단어의 어원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당시의 비극적인 역사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정동길 답사를 마치고 덕수궁으로 향했다. 덕수궁 경내에 있는 유일한 중층 목조 건물인 석어당과 유럽풍의 서양식 석조 건축물인 석조전, 고종이 다과를 들거나 외교사절단을 맞아 연회를 열던 정관헌 등 구석구석을 관람하며 역사적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고궁 답사는 한국어학부에 재학 중인 장미애 학우의 쉽고 재미있는 문화재 해설이 더해져 한국어 전공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과 다문화 가족 학생들은 물론, 자녀들과 함께 고궁 답사에 참여한 한국인 학생들도 한국 역사와 문화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한국어학부 학생들은 열정적이고 전문적인 해설이 함께 한 답사를 통해 새롭게 역사를 살펴보는 의미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학부 구성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화합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즐겁고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한국어학부 박기선 학부장은 “함께 수학하는 학부 동기 및 동문, 그리고 가족들도 모두 함께 문화유산 현장으로 나들이하면서 ‘사이버한국외대 가족’으로서 돈독한 정을 나누고, 수업을 통해 배우는 그 이상의 것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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