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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 프랑스에서 2019 하계 해외한국어교육실습 실시
2019년 07월 19일 (금)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 2019학년도 하계 해외한국어교육실습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부는 지난 6월 30일(일)부터 7월 6일(토)까지 프랑스 파리의 위성도시 세리스에 위치한 에밀리 뒤 샤틀레(Émilie du Châtelet) 고등학교에서 2019학년도 하계 해외한국어교육실습을 실시했다.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와 에밀리 뒤 샤틀레 고등학교는 해외한국어교육실습 프로그램 진행에 앞서 ‘한국어교육실습 협약’을 맺고 향후 한국어교육실습 등 상호 교류를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프랑스에서 실시한 이번 해외한국어교육실습은 시작 전부터 파리와 세리스 현지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과 문의가 쏟아졌고, 80여 명의 중·고등학생이 프로그램에 최종 참가하였다.

한국어교육실습에 참여한 총 28명의 사이버한국외대 학생들은 한국어학부 박기선 학부장과 이민우 교수의 지도 아래 4개월 간 국내 훈련을 통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프랑스 현지 참여 중·고등학생들은 한국어 실력에 따라 입문반,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으로 나뉘어 한국어 및 한국문화 수업을 받았다.

오전 활동은 현지 학생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게임과 노래를 활용한 한국어 수업을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오후는 한국문화 수업 시간으로 태권도, 탈춤, 윷놀이 등과 같은 전통 무예와 놀이뿐만 아니라 서예, 다식 및 다도, 전통 부채·오방색 장명루 팔찌·한지 보석함·도장 만들기 등 다채로운 한국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을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입문반에서 학생을 가르친 실습 참가 학생은 “한국어를 전혀 모르던 학생이 며칠 만에 한글을 읽고 쓸 수 있게 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신기하였고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가해 수업을 받은 한 프랑스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학생들에게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고, 특히 눈높이에 맞춰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쳐 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에밀리 뒤 샤틀레 고등학교 마담 뷔르벨 교장은 자신 역시 한국의 다도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프랑스 학생들에게 생애 최초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값진 기회를 제공해 준 사이버한국외대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좋은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솔교수로 함께한 한국어학부 박기선 학부장은 “이곳에 있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최신 K-pop을 따라 부를 정도로 한류에 대한 관심이 크다.”며 “이제껏 해 왔던 것처럼 사이버외대 한국어학부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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