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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와 국방어학원이 함께하는 한국 문화 특강 개최
2019년 05월 28일 (화)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와 국방어학원이 함께하는 한국 문화 특강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부는 지난 5월 22일(수)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관에서 ‘국방어학원과 함께하는 문화 특강’을 개최했다.

합동군사대학교 부속기관인 국방어학원과 함께 진행한 이번 특강은 국방어학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군장교 및 사관생도 85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 전통문화 체험 특강이었다.

한국어학부 졸업생 및 재학생들이 외국인 군인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쳐줄 특강 강사로 참여해 더욱 의미 있었다. 이날 강사진으로 활약한 학생들은 우리 대학의 해외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해외한국어교육실습’을 다녀오거나 교육 현장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실력 있는 ‘한국어문화교육 전문가’이다.
   

첫 번째 특강은 ‘배씨댕기’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아직 한복이 익숙지 않은 외국인들에게 조선시대 여아용 머리장식품인 배씨댕기를 통해 우리나라 고유 의복인 한복을 자세히 살펴보고, 자신만의 배씨댕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 수업을 하였다.

두 번째 특강은 ‘다식문화 체험’으로, 한국의 다식 및 다도문화에 대해 알아본 다음 직접 다식을 만들고 다구를 이용해 차를 따르고 마시는 방법을 배우는 흥미로운 시간을 가졌다.

한국어학부의 ‘외국인을 위한 한국 문화 특강’은 외국인 군인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해 봄으로써 보다 즐겁고 쉽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다가가는 자리가 되었으며, 수업 시작부터 끝까지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어학부 박기선 학부장은 “한국어학부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외국인들을 위해 꾸준히 문화 체험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어학부에서 운영하는 한국어교육의 이론과 실제에 관한 교과목을 이수하고, 해외한국어교육실습에 1회 이상 참여해 전문성을 확보한 졸업생 및 재학생 또는 전문가를 초빙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어학부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매개로 하여 다양한 이문화 간의 소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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