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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최설희·김효진 졸업생, '2019년도 JET프로그램' 참가자로 선발
2019년 04월 15일 (월)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부 최설희, 김효진 졸업생 2명이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이 주관하는 ‘2019학년도 JET프로그램’ 참가자로 최종 선발됐다.

JET프로그램(The Japan Exchange and Teaching Programme)은 일본의 외국어 교육 및 청년 국제 교류를 위한 외국 청년 유치 사업으로 한국을 비롯한 외국 정부의 지원·협력 하에 1987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초청된 참가자는 보통 1년간 일본의 지방공공단체, 공사립 초·중·고교 등에서 국제 교류나 외국어 지도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임용된 단체나 학교와 합의를 통해 최대 3년 동안 근무할 수 있다.

서류 준비부터 필기시험, 면접심사까지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통과한 최설희, 김효진 졸업생은 JET프로그램에 선발되기까지 학교의 도움이 컸다고 전했다.

최설희 졸업생은 “JET프로그램 도전을 목표로 일본어학부와 한국어학부가 있는 사이버외대를 진학했다. 체계적인 수준별 일본어 수업과 온·오프라인 강의, 니가타대학 여름 세미나 참가 등의 교내·외 학습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아직 준비가 미흡한 것 같아 지원을 망설였는데 교수님들께서 추천서뿐만 아니라 서류 첨삭과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신 덕분에 최종 합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전하지 않으면 가능성이 0%지만, 도전하면 성공 또는 실패. 가능성은 50%이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일본어학부 재학 중 JET프로그램에 대해 알게 되어 학부에 개설된 JET프로그램 대비 교과목을 위주로 학업계획을 세웠다는 김효진 졸업생은 “‘일본어능력시험대비’, ‘일본관광 길라잡이’, ‘실용일본어한자’, ‘스크린 번역 일본어’ 등 학부 개설 교과목을 중심으로 시험 준비를 하며 일본어 능력을 키우고, 일본 문화를 익힌 것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JET프로그램을 마친 후 국내 관공서 등에서 한일 교류에 관한 통·번역, 홍보 관련 일을 계속하며 한·일간 문화교류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람이다. 지원을 망설이는 분이 있다면 꼭 도전하여 더 넓은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 윤호숙 학부장은 “올해 한국 청년층 체감실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청년 실업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이 상당수에 달한다.”며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의 특화된 커리큘럼을 통한 일본 현지 취업 지원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한·일간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교육부가 지원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2019년 성인 학습자 직업·직무 역량 강화 교육과정 및 교육콘텐츠 개발 사업’에 선정되어 ‘일본 취업을 위한 일본어 6개월 마스터 과정’을 제공·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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