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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베트남 하노이 지역 동문회 발족 및 개강총회 개최
2019년 04월 05일 (금)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하노이동문회 신입생 환영회 및 개강총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 하노이 지역 재학생 및 졸업생들은 지난 3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하노이동문회’를 발족하고, 김지숙 졸업생(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을 초대 회장으로 선임하였다.

하노이동문회는 이 지역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탄탄한 동문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사이버외대와 동문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학술활동이나 친목 및 복지활동, 장학사업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동문회 출범을 계기로 그간 소모임 형태로 이루어진 활동에서 동문회를 중심으로 결속과 연대감을 강화하고, 협력을 통한 상생의 초석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하노이동문회는 개강을 맞아 신입생 환영회 및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총회를 열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녹록하지 않은 타국 생활 중에도 꿈과 미래를 위해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하노이 지역 재학생 및 동문들은 각자의 경험과 고충을 나누면서 서로를 격려했다. 앞으로도 신·편입생 환영회와 오리엔테이션, 종강모임 등을 꾸준히 마련해 상호간의 원활한 소통과 재학생들의 학업과 학교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사이버한국외대 하노이동문회 김지숙 회장은 “아직 운영 초기라 부족한 점도 많고 동문회 회원도 적지만 동문회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임원진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하노이동문회 출범 소식을 듣고 베트남에 있는 많은 재학생과 졸업 동문들이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지숙 회장은 올해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 지역 동문들이 함께 모이는 자리를 마련해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한 베트남 현지 동문네트워크의 기틀을 다질 계획도 밝혔다.

하노이동문회가 적은 규모로 출발하였으나 베트남에 거주하는 사이버한국외대 학우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 넓고 탄탄하게 뻗어나가 ‘글로벌 사이버외대의 힘’을 보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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