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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 ‘외국인을 위한 한국 전통문화 특강’ 실시
2019년 03월 29일 (금)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 '외국인을 위한 한국 전통문화 특강'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부는 2019학년도 1학기 개강을 맞아 ‘외국인을 위한 한국 전통문화 특강’을 개최하였다.

한국어학부는 외국인 재학생 및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외국인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려는 취지로 오프라인 특강을 진행하였으며, 한국어학부에 재학 중인 내·외국인 학생들이 체험 수업의 도우미로 참여했다.

첫 번째 특강은 ‘탈 만들기 체험’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한국어학부 재학생들은 한국 문화에 낯선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전통 탈의 종류와 문화, 탈춤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었다. 그리고 탈 틀에 한지와 풀로 자신만의 특색 있는 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특강은 ‘전통혼례 체험’으로, 전통혼례의 신랑·신부 의복과 상차림 등 한국  전통혼례에 대해 알아보았다. 특강 참가자들 모두 전통 혼례복과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전통혼례 절차에 맞춰 직접 혼례식도 체험하였다.

   

한국어학부의 ‘한국 전통문화 특강’은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싶은 외국인들을 위한 유익한 지식과 체험을 제공해 참여한 내·외국인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중국에서 온 정미 학우는 “한국에 온 지 2년이 되었지만 한국 전통혼례를 처음 봤다.”며 “특강을 통해 전통혼례를 직접 체험하고,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 도우미로 참여한 한국인 재학생들도 “체험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이 모두 즐거워해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것 같아 기쁘다. 저희들 역시 외국인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알려줄 수 있는 실습 기회가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 선택권을 제공한다. 온라인상에서 이뤄지는 정규 수업 이외에도 학생과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오프라인 특강, 화상특강, 1:1 전화회화 수업 등 내·외국인 교수와 만나는 채널을 다양화하고 있다.

특히, 학기 중 매주 열리는 오프라인 특강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다. 각 학부·학과에서는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마련하고 있으며 춤, 노래, 연극 등 다채로운 수업 방식과 체험을 통해 외국어와 문화, 전공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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