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2.18 화 18:34
> 뉴스 > 기획마당 > 수기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 2018학년도 춘계 MT를 다녀오다
2018년 04월 12일 (목) 일본어학부 japanese@cufs.ac.kr

봄기운이 만연한 3월의 끝자락인 3월 31일,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부는 대천 수련원으로 1박 2일 엠티를 다녀왔다. 개강 이후, ‘일본어학부 가족’이 모이는 첫 자리인 만큼 학우들을 비롯해 정현혁 학부장님, 윤호숙 학장님, 구니이 유타카 교수님, 하치노 토모카 교수님, 사사 히로코 교수님, 구명회 교수님이 참석해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이른 아침부터 장거리 이동에도 불구하고 피곤한 기색 하나 없이 학우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기대감이 묻어났다. 첫 엠티에 참여한 18학번 새내기들은 서먹서먹한 모습을 보였지만, 반갑게 맞이하는 교수님, 선배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자연스레 어우러졌다.
   
숙소에 짐을 풀고 1박 2일간의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특히, 엠티 행사부가 준비한 게임을 진행할 때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5개 조로 나누어 일본어 단어를 빨리 맞추는 ‘낱말 게임’과 일본어판 간장 공장 공장장 게임인 ‘하야구치고토바(はやくちことば)’ 등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단결심과 친밀감을 쌓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게임 진행 후 다 함께 바닷가로 이동했다. 아직은 겨울 기운이 살짝 감돌았지만 시원한 파도 소리를 들으며 밤바다를 걸으니 바쁜 일상을 잠시 잊고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첫째 날의 마지막 게임인 윷놀이를 했다. 엎치락뒤치락 말을 잡고 잡히는 긴장감 넘치는 승부에 모두 집중하며 게임을 즐겼고, 그 뜨거운 열기는 밤까지 이어졌다.

1박 2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는 하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스승과 제자, 남녀노소를 떠나 최고의 단합을 보여준 엠티였다.

첫 엠티에 참석한 18학번 임세라 학우는 “앞으로 함께 공부할 동기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정말 반가웠다. 기회가 된다면 이번에 함께하지 못한 동기들도 만나길 소망한다.”고 했다. 17학번 정기조 학우는 “많은 학우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즐거운 엠티가 되었다.”며 “엠티를 위해 함께 고생한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전했다.

엠티 인솔을 총지휘한 정현혁 학부장님은 “학생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이러한 자리가 앞으로도 더 많이 있었으면 한다.”고 하며 “5월 봄나들이 학교 행사에는 더 많은 학생이 참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미네르바(http://www.cufsminerv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로 107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02450) | Tel) 02-2173-2580 Fax) 02-966-6183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기석
Copyright 2004 Cyber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nerva@cufs.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