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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 우리가 함께 만든 ‘화합의 장’, 사이버한국외대 쿠페스타 개최
학생과 교직원이 합심해 다채로운 공연 준비... 감동적인 무대로 꾸며져
2017년 11월 04일 (토)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깊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배움의 열매를 맺는 자리로 11월 4일(토) 사이버관 대강당에서 쿠페스타(CUFESTA)를 개최했다.

쿠페스타는 ‘배우GO, 어울리GO, 즐기GO’라는 메시지를 담은 사이버한국외대의 대표적인 가을축제로, 기획부터 공연까지 축제 전 과정을 학생과 교수, 직원 등 사이버외대 구성원이 합심해 구성한다.

   

2017 쿠페스타 역시 재능과 열정이 가득한 학생과 교수의 합동 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되었다. 공연장에는 45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각 학부의 특색을 살린 춤과 연주, 노래 등 다채로운 무대가 꾸며졌다. ▲영어학부는 ‘YMCA’ 노래와 춤 ▲중국어학부는 중국의 전통 악기인 꾸정 연주 및 합창 ▲일본어학부는 시 낭송과 함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합창 ▲한국어학부는 봉산탈춤 ▲스페인어학부는 스페인 문화 소개 및 살사댄스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는 ‘스윙베이비’ 댄스 ▲금융회계학부는 ‘나를 외치다’ 노래 등으로 공연을 진행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출신의 한국어학부 재학생의 독창과 학생과 교수들이 서로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른 무대는 감동을 더욱 배가시켰다.

   

학생과 교수가 함께 어울린 한마당이 끝난 후, 사제, 동문 간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 학부별 오픈 하우스가 진행되었다. 이어 (사)서울오케스트라의 권주용 지휘자와 단원들이 무대에 올라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품격 있는 연주를 선보였다.

   

감미로운 음악을 배경으로 샌드 아티스트 최은준이 샌드 아트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영국 출신의 영어학부 Benjamin Montgomery 교수는 bagpiper 문장택의 연주와 함께 ‘Loch Lomond’를 불렀다.

또한, 사이버 공간을 기반으로 교육하는 미래형 교육기관인 사이버대학교의 특징을 반영해 VR 아트 퍼포먼스를 마련했다. 쓰리디퓨쳐의 VR 아티스트 이재혁은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에 가상 VR 입체 공간에서 펼쳐지는 VR 아트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참석자들이 이주호의 ‘행복을 주는 사람’을 부르는 장관을 연출하면서 가을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이버한국외대 김중렬 총장은 “온 들판이 황금색으로 물든 가을에서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듯이, 1년 동안 학업에 정진했던 우리 학생들이 의미 있는 열매를 맺었길 바란다.”라며 “수많은 좌절과 고통을 당당히 이겨내고 지금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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