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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축구팀 이기현 선수, 2017 아시아대학축구대회 대표로 선발
사이버대학교 축구팀 소속 학생으로 유일하게 선발 명단에 이름 올려
2017년 09월 20일 (수)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 사이버한국외대 축구팀 소속 이기현 선수(왼쪽에서 첫 번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축구팀 소속 이기현(2학년, 부주장) 선수가 2017 아시아대학축구대회 A팀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광운대학교 오승인 감독을 주축으로 꾸려진 대표팀에 이기현 선수는 사이버대학교 학생 중 유일하게 합류했다.

이기현 선수가 몸담고 있는 사이버한국외대 축구팀은 전우근 감독이 사령탑을 맡고 있으며 뛰어난 실력으로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수준 높은 선수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어, 2016년 창단 첫해 ‘KBS N 제13회 추계 1·2학년 대학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제53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16강, ‘제48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8강에 올랐다.

소속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이기현 선수는 9월 20일(수)부터 27일(수)까지 8일간 강원도 태백에서 열리는 ‘2017 아시아대학축구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사이버외대 축구팀의 에이전시인 CY SPORTS 관계자는 “이기현 선수는 평소 운동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경기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난 ‘영리한 플레이어’”라며 “굵직굵직한 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보여줬기에 이번 대회의 대표로 선발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칭스태프 및 선수가 학업, 훈련에 전념할 수 있었던 것은 학교의 지원 덕분”이라며 “소속 선수들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학교의 이름을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인 사이버한국외대는 2015년 축구에이전시·매니지먼트회사인 CY SPORTS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기점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주요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통해 선수들이 해외 프로 무대 진출 시 언어적인 문제 없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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