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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중국 연변대, 우호 협력 위한 친선 교류
연변대학 외국어학원 부원장 방문... 양교의 발전 위한 초석 다져
2017년 08월 31일 (목)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8월 25일(금) 중국 연변대학 외국어학원 부원장이 방문해 양교의 친선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사이버한국외대 윤호숙 입학학생처장이 중국 연변대에서 개최된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한 인연을 계기로 이뤄졌다.

이날 연변대 대표로 학교에 방문한 전영남 부원장은 미래교육을 주도할 교육기관으로서 사이버대학교의 발전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사이버외대의 교육시설을 답사했다. 실제로 콘텐츠 제작이 이뤄지는 스튜디오를 견학하며 국내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도입한 클립 콘텐츠, 웹페이지 로딩 속도를 높인 글로벌 CDN(Content Delivery Network) 등 최첨단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시연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양교는 상호 간 긴밀하고 협력적인 관계를 형성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콘텐츠 공동 개발 ▲교원 공동 연구 ▲학생 교류 ▲이러닝 교육 시스템에 대한 자문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사이버외대 윤호숙 입학학생처장은 “이번 방문은 우리 대학의 우수한 교육과정과 시스템을 공유하는 동시에 소중한 인연을 맺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양교 간 우애를 다지고 교류의 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해외 대학 및 교수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교수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한층 더 특화된 교육과정을 개발 및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이버한국외대 윤호숙 입학학생처장(한국일어일문학회편집위원장)이 연변대학에서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한국일어일문학회(한국), 조선족연구학회(일본), 니가타현립대학(일본), 메이지대학대학원교양디자인연구과(일본), 절강월수외국어학원(중국)이 공동 주최한 ‘제5회 한국·중국·일본·조선언어문화비교연구’는 각국의 주요 교수들이 참석한 행사로, 발표자만 309명에 이를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윤호숙 입학학생처장은 ‘일본근대작가의 어학적 접근과 한국어번역’이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한국일어일문학회(회장 최창완)의 편집위원장으로서 학회 대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 밖에도 각국의 교수들이 일본어, 일본문화, 일본문학 등에 대한 고견을 공유하고 다양한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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