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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학부의 5월, 그리고 스승의 날”
2017년 05월 15일 (월) 한국어학부 대표 노광진 학우 korean@cufs.ac.kr


감사할 분들이 많이 생각나는 5월의 한 가운데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꿈을 향한 길을 애정, 열정, 다정의 三情으로 열어 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함께 해 주시는 우리 한국어학부 교수님들의 은혜를 생각하며 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한국어교육 그 황무지, 우리 교수님이 개척해 가신 발자취가 곧 저희 후학들의 길이 되었고, 그저 말이 아닌 몸소 행하심에 따라 모범이 되어 주심으로, 저희에게 훌륭한 한국어 교사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한국어교육이 제도적으로 정책적으로 교육적으로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늘 노력하시며, 저희들이 좀 더 좋은 조건과 환경에서 한국어 교사로서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늘 애쓰고 계십니다.

   

편한 길도 있겠지만, 교수님들께서는 해외한국어 실습을 통해 주말에 쉬시지도 않고 밤늦게까지 가르침을 주시는, 감히 다른 교육기관에서는 따라갈 수 없는 최고의 교육훈련과정을 이끌고 계십니다. 또한, 모두가 다 꺼려하고 마다하는 곳에 기꺼이 해외출장을 가셔서 악조건 속에서의 한국어교육 교류를 이끌어내며 한국어교육의 영토를 넓히고 계십니다. 가시밭길을 마다하지 않으시는 우리 교수님!

   

뿐만 아니라, 늘 우리 재학생, 졸업생들 곁에서, 함께 기뻐하시고, 함께 안타까워하시고, 또 자랑스러워하시며, 다정하게 저희들을 품어주시는 어머니와도 같은 존재이시기도 하십니다.

   

교수님은 저희에게 정말 훌륭한 스승이십니다!“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라는 ‘스승의 은혜’의 노랫말에 고마우신 우리 교수님들이 떠올라 가슴 뭉클해집니다.

   

이러한 교수님들의 애정과 열정과 다정이 열매를 맺어,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 동문들의 오늘을 만들었고, 지금 학교를 다니고 있는 저희의 내일을 만드리라 확신합니다.

   

뜻 깊은 스승의 날을 맞아 교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며, 뜻한 바를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저희도 교수님 제자로서, 교수님의 울림 있는 가르침을 좇아,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정진하여 향기로운 한국어 교원이 되겠습니다.

   

귀하고 소중한 사제 간의 인연에 감사를 담습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2017년 5월 스승의 날에
한국어학부 학생들의 마음을 모아,
노광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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