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1.22 수 11:20
> 뉴스 > 기획마당 > 기획칼럼
     
국내 최초의 금융교육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수료한 제1기 영광의 얼굴들을 만나다!!
2017년 03월 13일 (월) 금융회계학부 fabiz@cufs.ac.kr

국내 대학 최초로 금융교육전문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금융회계학부에 축하할 일이 생겼습니다. 드디어 첫 번째 수료자들이 탄생했다는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금융교육전문가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 금융회계학부 신설과 함께 도입된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사이버한국외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콘텐츠들(금융학개론, 금융교육방법론, 금융교재의 이해와 연구, 청소년금융자격 지도론, 생활재무설계 등)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10년 이상 우리나라 금융교육 활동을 주도하고 있는 (사)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이하 청교협)와 교육협력(MOU)을 체결하고, 고품질의 교과목을 공동 개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고 있습니다.

   
<(사)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MOU 체결>

그렇다면, 한국인의 금융 이해력은 어느 정도 될까요?

최근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6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금융이해력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정한 최소 목표에도 못 미친다고 합니다. 이는 곧 우리나라 금융교육의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한국 경제의 미래를 이끌 20대와 은퇴 후 노후가 불안한 고령층의 금융 文盲 수준이 심각하여 사회구조적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모든 세대에 대한 금융교육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금융위원회는 은행, 증권회사, 보험회사, 협회들과 연계해서 금융교육을 양적으로 확대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금융상품을 공급하는 금융회사 주도의 교육으로 자사상품의 마케팅 수단이 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회사가 소속 직원을 파견하는 형태의 비전문가 교육은 한계를 가지기 때문에 수요자 중심의 금융교육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융권 경력자에게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점도 역량 있는 금융교육 강사를 꿈꾸는 일반인에게 보이지 않는 장벽이 되고 있는데요.

   
            <금융교육방법론 촬영모습>                               <현장실습을 위한 연수 참가>                

금융회계학부는 이러한 금융교육의 필요성과 문제점을 인지하고 수요자의 입장에서 금융교육을 담당할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면밀한 조사와 준비기간을 거쳐 2015년 2학기부터 특화된 교과목들을 개설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금융교육전문가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청교협과 공동명의로 수료증을 발급하여, 금융교육 강사활동을 원하는 졸업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1기 수료생과 학부 교수진>

2016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탄생한 금융교육전문가 프로그램 1기 수료생들은 모두 4명(금융회계학부 3명, 스페인어학부 1명)으로, 학부에서 조촐하지만 뜻 깊은 첫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수료식 이후에 진행된 학부 교수진과의 진솔한 대화에서는 7개 전문 교과목에 대한 높은 학습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수료식에 참석한 금융회계학부 최서연 학부장은 “금융교육의 수요와 공급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금융교육 전문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학부의 특성화 프로그램이 국내최초·유일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는 연결통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이버한국외대 졸업생들이 금융교육 강사로 활동하는 모습들을 기대할 수 있겠죠?

   
<재학생들의 금융교육강사 활동 모습>

금융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자주 인용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前 의장인 Alan Greenspan의 말을 되새기며, 여러분들도 금융회계학부의 우수한 콘텐츠들을 꼭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While illiteracy makes one’s life uncomfortable, financial illiteracy makes one’s survival impossible”
(글을 모르는 것은 사는데 다소 불편하지만, 금융을 모르는 것은 생존자체를 어렵게 한다)

ⓒ 미네르바(http://www.cufsminerv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로그인후 기사의견을 작성하실수 있습니다. 
전체기사의견(0)
미네르바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동 270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Tel) 02-2173-2580 Fax) 02-966-6183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기석
Copyright 2004 Cyber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nerva@cufs.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