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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과 2017학년도 1학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2017년 02월 25일 (토)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TESOL대학원(원장 조장연)은 2월 25일(토)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관에서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과 2017학년도 1학기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총 7명의 졸업생이 학사모를 쓰고 영예로운 순간을 함께 했다. 졸업생들은 일과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석사 학위과정을 마친 서로를 축하하고, 대학원 선후배들과 함께 졸업의 기쁨과 영광을 나눴다.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한 졸업생은 “지금 이 자리에 서기까지 수많은 역경과 고비를 겪을 때마다 모든 걸 내려놓고 도망가고 싶었다. 하지만 나 혼자가 아닌 교수님, 선배님, 후배님 모두가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셨기 때문에 오늘의 이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위수여식에 이어 사이버관 소강당에서는 입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인 TESOL대학원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입학생들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학사와 콘텐츠, 대학원 생활과 학생회, 연구동아리 등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아울러, TESOL대학원의 전통 퍼포먼스로 유명한 ‘카네이션 달기’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 환영 이벤트는 교수가 입학생 모두에게 ‘사랑’, ‘존경’이라는 꽃말을 담고 있는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TESOL대학원의 학생 감동서비스 중 하나로, 교수와 학생 모두에게 가장 의미 있는 행사로 꼽힌다.

TESOL대학원의 한 입학생은 “어색하고 딱딱한 입학식이 아닌 교수님 한 분 한 분과 눈을 마주치고 따뜻한 정을 느끼는 감동적인 순간이었다.”며 “가슴에 달린 꽃처럼 찬란하고 향기롭게 대학원 생활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또한, 신입생들이 내・외국인 교수, 튜터, 재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환영파티를 열어 친목을 다지고 대학원 생활에 대해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졸업과 입학을 계기로 더욱 발전해 나갈 TESOL대학원 졸업생과 신입생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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