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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에서 스터디까지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의 매력만점 오프라인 모임
2015년 06월 25일 (목) 기획협력처 정윤서 ericajung113@cufs.ac.kr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의 여러 가지 자랑거리 중 하나가 일반대학 못지않게 다양한 오프라인 모임이 활성화 되어 있다는 점이다. 특히, 대부분의 동아리, 스터디, 특강 등은 학생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만들어지고 진행되다보니 그만큼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다.

원어민 교수와 함께하는 <영어성경스터디>

   - 영어 읽기·쓰기·말하기·듣기 실력 향상을 기대
 
지난 달 23일에 첫 수업을 시작한 <영어성경스터디>는 영어학부 학생들의 요청으로 개설되었다. 오프라인 초급영어회화 특강을 담당하고 있는 Theresa Gaffney교수가 스터디 지도를 맡았다. <영어성경스터디>는 신앙의 목적보다는 성경이라는 책을 원어민 교수와 함께 공부함으로써 독해, 작문, 회화 실력을 모두 향상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다.
 
Theresa교수는 문자로서의 의미를 이해함과 동시에 질의응답을 통해 특정한 구문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과정이 단계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읽은 내용을 요약해보며 전체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일반적으로 성경공부는 반복되는 특정한 문법 구조가 있어 전체적인 맥락뿐만 아니라 세세한 부분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최고의 영어학습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일반적인 독해수업과는 다르게 학생들이 스스로의 관심과 생각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는 수업으로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단순학습을 뛰어넘는 무언가가 있는 이곳, TTS(Time To Study)
 
   
 
영어학부의 여러 동아리 중 하나인 TTS(Time To Study)는 원격 강좌 수강생을 위한 영어학습 동아리다. TTS는 주로 토론형식으로 CUFS TESOL, Anaheim University-CUFS TESOL 공동 자격증 등을 준비하고 학위 취득을 위하여 함께 학습한다. 이외에도 통·번역 공부도 진행하여 번역사 자격증도 준비할 수 있다. 지방이나 해외 거주자는 인터넷 카페 등의 온라인 교류를 통해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TTS가 자격증 준비만을 위한 동아리는 아니다. 오히려, 구성원 간의 끈끈한 정을 자랑하는 사이버외대의 대표적인 모임 중 하나다. TTS 구성원들은 동아리 구성원 간의 교류가 매우 활발하여 사이버대학 학생들이 원격 강좌를 들으며 느낄 수 있는 소외감, 동기부여의 저하, 정보 공유의 취약함에 대해서 전혀 걱정이 없다.
 
다양한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느끼는 즐거움과 낭만 가득한 대학 생활! 그것이 사이버한국외대의 매력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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