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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사외대 입시 논술 대비법!
2010년 07월 07일 (수) 정은혜 기자 wkaktu@nate.com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외대) 학생이 되려면 누구나 한 번쯤 거쳐야 하는 입시 관문인 '논술'. 총점 100점 만점에 20점이라는 큰 비중을 차지하는 논술평가에서 비슷한 점수대 지원자들의 결과가 나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중요한 평가에서 남보다 좀 더 나은 점수를 받길 원하는 입시 지원자들을 위해 논술을 잘 쓸 수 있는 세 가지 Tip을 소개한다.


# 논제에 맞는 글을 써라.
논술을 쓸 때 제일 먼저 염두에 둬야 할 것은 주어진 논제에 맞는 글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논제에 벗어났다면 문제를 잘못 읽거나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 때도 있지만, 막상 글을 쓸 때 엉뚱한 딴 얘기를 한 것일 수도 있으니 논제에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할 것. 글의 흐름이 일관되지 않고 자신의 주장만을 논거 없이 일방적으로 제시한 경우가 많으면 감점 요인이 될 수 있다.
 

# 글 구조에 맞는 체계적인 서술
   
 
논술을 쓸 때 글의 전체적인 구조를 생각해 체계적으로 서술해야 한다. 여기서 체계적인 서술문이란 서론, 본론, 결론의 격식을 갖춰 제대로 서술한 글을 말한다. 또 한가지, 주어진 주제에 대해 논리적으로 서술해야 하는 논술은 제아무리 표현력이 뛰어나도 배경지식이 부족하면 논리가 풍부하고 깊이가 있는 좋은 글을 쓸 수 없다. 따라서 주제에 대해 쓸 내용이 없어서 고민하는 지원자들은 먼저 그 주제의 배경지식을 습득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 맞춤법과 띄어쓰기 점검은 필수
논술 분량은 1,000자(2,000byte) 이내로 제한하고 있으며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주요 채점 요인 중 하나다. 잘못된 어휘나 문법, 문장 구조는 눈에 잘 띄기 때문에 금방 감점의 요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또한, 구어적 표현, 불분명한 지시대명사의 남발, 띄어쓰기 잘못, 인터넷 통신 용어 등 일반적으로 범하기 쉬운 부분은 잘 점검하여 오류가 생기지 않도록 한다.
 

   
 
논술문을 쓸 때 비슷한 문장으로 같은 주장을 반복하고 교훈 조의 결론으로 끝을 맺는 등 독자적인 사고능력을 내보이지 못하는 경우 또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을 것이다. 입시 논술에서는 정해진 주제에 대해 판에 찍어낸 듯한 답안을 쓰는 것보다 자신이 주제에 대해 생각하고 느끼는 점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더불어 자신만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과 사고력 등을 키운다면 논술평가에서 더욱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논술을 잘 쓰는 방법은 평소에 글을 자주 보고 많이 써보고, 논거에 대해 늘 토론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다.

논술평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학교 입학상담센터(02-2173-258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고사항]

-논술 배점기준
① 형식 (분량 및 맞춤법) : 5점
② 적합성 (논제와 내용의 일치 여부) : 5점
③ 논리성 (논리적 구성) : 5점
④ 창의성 (독창적 내용) : 5점
계 : 2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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