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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관리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2010년 02월 01일 (월) 김동환 기자 ghhha@naver.com

   
백호의 해 경인년도 벌써 한 달이 지나고 어느새 우리에게 다가온 새로운 학년, 학기의 출발도 눈앞으로 다가왔다. 강의와 시험이 사이버상에서 이루어지는 사이버대학의 특성상 겨울방학은 크게 의미가 없는 게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더라도 일반대학생처럼 크게 와 닿지를 않을 것이다. 그러다 보면 학점관리의 중요성을 잃게 되고 어느새 기계처럼 일정한 시간에 동영상만 틀어놓고 다른 일을 하게 되는 현상이 벌어지게 된다.

사이버대학도 분명히 정규대학과정이고 인생의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에 허송세월 흘려보내다가 졸업하면 결국 남는 게 아무것도 없게 된다. 결국 시간과 돈만 버리게 되는 것이다. 짧게는 2년, 길게는 4년이라는 시간 어차피 주사위는 던져졌다. 학점관리에 목숨을 걸어야 할 때다. 이제부터 학점관리의 모든 것을 공개하겠다.

첫째, 시간도 경영해야 살아남는다. 에디슨의 말 중에 “변명 중에 가장 어리석은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 라는 변명.”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이버대학은 대부분이 본인의 생업을 겸해서 공부할 것이다. 그러한 부분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간표가 아니라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아침 시간, 점심때, 퇴근 시간 등을 이용해야 주말에 밀려서 듣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또, 일반학생처럼 교수님이나 선생님들이 일일이 신경 써 주지 않는다는 점은 즉 본인관리를 얼마나 철저히 해야 하는지 절실히 깨닫고 본인제어를 해야 한다.

둘째, 학교에 정통해라.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잘못을 겪으면 안 된다는 말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사이버대학 중 유일한 외국어 특성화 대학이다. 그러다 보니 외국어에 능통한 국제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제대로 깐깐하게 가르치고 있다. 영어학부 TESOL 전공과정을 이수하면 ‘TESOL 자격증’을, 한국어학부에서 해당 영역별 지정 학점을 이수하면 ‘한국어 교원 2급 자격증’을 각각 취득할 수 있다. 학부에서는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과목을 개설하고 있다. 여기에 전임교수 중 45.2%에 달하는 외국인 교수 확보, 학점인정 국외 언어연수 프로그램, 외국인 교수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수업 등은 사이버한국외대만의 장점이다. 이런 학교의 강점들을 잘 알아두면 학점 관리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목표를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셋째, 학부와 전공을, 미치게 사랑하라. 자신이 정말 미치게 공부하고 싶은 분야와 전공을 연예하듯이 사랑에 빠져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은 누가 뭐라 해도 스스로 즐거워서 알아서 하게 된다. 자신이 선택한 전공과 학부, 자신을 위한 공부하고 생각하고 즐겁게 해야 한다. 물론 내가 왜 이 전공을 선택했지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학점을 잘 따면 잃는 것보다 얻는 게 더 많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 과목만 열심히 파는 것이 아니라 전 과목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겁니다. 한 과목에서 일등이 되는 것보다 모든 과목에서 2등을 해서 점수를 잘 받는 게 훨씬 좋은 방법이다.

넷째,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학점관리는 무엇보다 본인의 의지와 목표도 중요하지만, 주변을 잘 활용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세상 일이라는 게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듯이 학점관리도 자신이 얼마나 간절히 노력하느냐에 달렸다. 이럴 때는 사이버공간을 뛰어넘어야 한다. 학부게시판과 쪽지, 메일 등 학부홈페이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모든 걸 동원해야 한다. 동아리활동, 주말에 이루어지는 오프라인 수업은 반드시 시간이 허락한다면 참석해야 한다. 특히 시험 전에 이루어지는 오프라인 수업은 무조건 참석할 것을 강조한다. 오프라인 수업 때 시험에 관해 중요한 정보들이 나가기 때문이다. 특히 모든 강좌에는 석·박사 과정에 있는 재학생 조교(tutor)가 배정돼 온·오프라인을 통해 수시로 학습지도, 학업진도 관리, 일대일 첨삭지도 등의 학습 지원을 해준다는 점을 알고 최대한 친밀하게 관계를 형성해 나가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기억하라. 간절하면 이루어진다는 것을…. 명심하자!

지금까지 학점관리의 비결에 대해 알아보았다. 학점관리는 결국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느냐 즉 실천을 하느냐 안 하느냐에 달렸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누가 감독하지 않더라도 항상 자신의 목표를 잊지 않고 계속해서 실천해 나가는 사람만이 발전할 수 있고 결국 자기가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다. 자기실현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자꾸 채찍질을 해주지 않으면 약해지기 마련이다. 결국 학점관리도 해보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분명히 인생을 살아가는 데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태양을 향해 쏜 화살은 태양 근처에라도 간다.’라는 말을 되새기면서 마지막으로 시간의 중요성을 항상
   
강조했던 ‘벤저민 프랭클린’의 명언으로 글을 마치겠다. “세월이 지나고 나서 보면 어떤 사람은 뛰어나고 어떤 사람은 낙오자가 되어 있다. 이 두 사람의 거리는 좀처럼 접근할 수 없는 것이 되어 버렸다. 이것은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을 잘 이용했느냐, 이용하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냈느냐에 달렸다.”

새로운 출발! 새로운 학기! 모두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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