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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대, 토요일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2010년 04월 01일 (목) 정은혜 기자 wkaktu@nate.com


싱그러운 봄의 계절로 접어든 4월. 2010년 새 학기가 시작된 지 벌써 한 달이 흐른 시점이다. 당당히 사이버한국외대에 입학해 첫 수업을 들으려다 동영상이라도 안 보이면 가슴 졸이며 어찌할 바 모르고 1주차 강의를 들었던 신·편입생들이 이제는 중간고사를 준비하며 공부의 속도를 낼 시기로 들어섰다. 여기서 잠깐! 신·편입생들은 이번 학기에 최대 18학점-6과목까지 수강신청을 할 수 있었다. 한 과목당 강의 시간이 50분이라 한다면 하루에 1시간 이상 수강을 해야 주말에 몰아서 강의를 듣는 것을 막을 수 있고 한 번 더 복습할 시간을 벌 수 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금주 강의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진도율은 강의를 끝까지 다 듣는다 해서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금주 학습시간을 끝까지 채워야 진도율 100%를 만들 수 있다.











알다시피 사이버한국외대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콘텐츠 외에 오프라인에 강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오프라인 특강 △다양한 문화행사 △도서관 이용 △동아리 모임 그 중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오프라인 특강이다.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친목도모를 위해 개설된 오프라인 특강은 매주 토요일마다 학부별로 시행되며 크게 어학계열과 사회계열로 나뉘어 진행된다. 어학계열 같은 경우 초급부터 중·고급 까지 수준별 회화 수업이 진행돼 자신에게 필요한 수업을 선택할 수 있고, 사회계열은 학부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고 있다.











오프라인 특강의 참여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자신이 앞으로 2년 혹은 4년 동안 가르침을 받게 될 학부 교수님들을 직접 뵐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한 학기라도 먼저 들어온 선배들은 “특강에 참여하면 교수님도 뵙고 학교 교실에 앉아서 수업 듣는 기분도 느낄 수 있다.”, “오프라인 특강 모임에는 무조건 참여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학생 스스로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오프라인 특강은 타 학부생과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고) 공지사항과 학부 게시판을 통해 수업 유·무를 알 수 있으니 꼭 확인할 것.

오프모임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우들은 학부 내 온라인 커뮤니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토론에도 참여하고 모르는 수업 내용이나 궁금한 것은 게시판이나 쪽지를 통해 질문도 해보며 학부 사람들과 친분을 쌓아보자. 사이버 공간 내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이기에 혼자 공부를 하다 보면 쉽게 지치고 흥미를 잃기 마련이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라 불리는 사이버대학. 그래서 더더욱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신·편입생들은 오프모임을 통해 지식도 사람도 얻는 기회를 잡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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